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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드림에 빠졌다.
11-22
여명
아...
드림을 결심하게 만든 남자.
용서 못해.
이것저것 사담
11-18
여명
1
최애 OC라고 하면 역시 제너스인가. 외모부터 성격까지 내 취향을 다 박아버린 나의 갈라테이아. 피그말리온에게 공감할 수 있을 것만 같다.
사실 내 세계의 제너스는, 잘 웃지 않는데 웃는 모습을 어제 그렸다. 무표정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데도... 그래, 웃는 얼굴이 보고 싶을 수도 있는 거지.
2
아
역시 결혼은 커맨더가 좋을 것 같다.
처음으로 이입 드림을 파고 싶은 남캐는 그대야...
아침부터 까르보불닭
11-17
여명
과 청양고추마늘핫바 먹었다.
이거 속이 남아나겠나.
내 장기가 파업하고 시위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.
오늘 수능날이라 그런지 쌀쌀하다. 타임라인에도 수험생이 있던데 다들 잘 봤으면.
치마살 먹었다
11-15
여명
꽃등심도 먹었지만 역시 부드러움은 치마살이 더 나은듯.
너무 맛있었다.
피곤한 월요일이다.
11-14
여명
n년전 일로 나를 찾는 사람...
지인 게임하다가 박제...
팬덤 다툼...
다 싫고 피곤하다.
요즘 마스토돈함
11-14
여명
약간의 폐쇄성이 있어서 편하다.
정말 우주를 유랑하는 것 같아.
웨딩 임페리얼과 마르코폴로
11-12
여명
정말 최고였다.
오랜만의 힐링이었다.
사람 개같이 피곤하다
11-11
여명
일 말고 사람 그 자체가 피곤함. 정말 싫음. 그냥 인간 자체가 너무 싫고 피곤함. 누구랑 길게 이야기 하는 것도 싫고 에너지 소모가 장난 아니라 힘만 쭉쭉 빠짐. SNS는 더 그런다. 그냥 아무것도 안 보고 안 듣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. 너무 지쳤다. 인간은 좀 쉴 공간이 필요하다.
마스토돈 계정 만들었다.
11-11
여명
https://twingyeo.kr/web/@sharehearts
트위터가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그간 비활성화 시킨 지부 활성 및 새 둥지 만들기. 둥지...? 둥지쿄...? 네쿄...?
개피곤하다. 오늘 유독 머리 안 돌아간 느낌인듯.
Zion.T & Gen Hoshino - Nomad (Official Video) | Shang-Chi: The Album
11-11
여명
홈페이지 BGM 재생목록 첫번째 곡인 Nomad.
샹치는 안 봤지만 노래는 알고 있어서 이 곡은 좋아한다.
Nomad,
Nowhere to go, go mad.
Nomad,
No one to go with Nomad...
제법 쓸쓸한 느낌을 주는 가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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